실제로 저는 여러번 겪었습니다. 한국말을 독학으로 배우는 호주인들이 정말 많아요. 모두 다 K pop,drama 영향이죠.
최근에 겪은것은 어느 음료 파는 곳 앞에서 처음 접하는 음료들이라서 어떤게 괜찮을지 우리 식구끼리 의논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사람이 너무나 정확하고 친절하게 이 음료는 어떻고 저렇고 설명을 해주는 것을 듣고 기분도 좋지만 정말 말 함부러 하고 다니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 가게 직원도 아니었고, 그냥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인데 한국맣을 너무나 유창하게 잘 하더라고요. 실제로고 한국말을 잘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은 과장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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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머고...
콱 둘이 결혼이나 해뿌라 마
주작이라도 심쿵이다
이게 나라ㄴ...호주구나 쳇
하이킹 갔다가 갑자기 비가 오는바람에
어떡하지?.하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정상에서 내려오던 흑인이 또렷한 한국말로 "우산없어요? "
ㅋㅋㅋㅋㅋ
"조금만 가면 호수있어요."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비오는날 하이킹하면서 욕이 목까지 나올뻔했지만
끝까지 욕안하길 잘한날이였다는... ㅋㅋㅋㅋ
맞아유~~~~~🤭🤭
저 내용은 주작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는 여러번 겪었습니다. 한국말을 독학으로 배우는 호주인들이 정말 많아요. 모두 다 K pop,drama 영향이죠.
최근에 겪은것은 어느 음료 파는 곳 앞에서 처음 접하는 음료들이라서 어떤게 괜찮을지 우리 식구끼리 의논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사람이 너무나 정확하고 친절하게 이 음료는 어떻고 저렇고 설명을 해주는 것을 듣고 기분도 좋지만 정말 말 함부러 하고 다니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 가게 직원도 아니었고, 그냥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인데 한국맣을 너무나 유창하게 잘 하더라고요. 실제로고 한국말을 잘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은 과장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내용이 주작이라는 이유는
훗 나한테는 없는 로맨스이기 때문입느듴ㅋㅋㅋㅋ
아하~^^
좋으면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