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들이 이런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내려놓으면 좋겠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그러게요 뭐가 그렇게들 불편한지 참..
그분들은 이걸 또 뭐라고 비난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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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러게요 뭐가 그렇게들 불편한지 참..
그분들은 이걸 또 뭐라고 비난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