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별로 안조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가능하겠네... 아내따라 빵집에 같이 들어가도 사고싶은 빵이 하나도 없음.. 멀뚱멀뚱 서있다가 나옴..
신기한 분 발견. ㅋㅋ
대단하세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가능합니다. 본가가 대전인데.. 성심당 갈때도 안따라갑니다. ㅋ
빵굽는 냄새가 향기롭지 않으신가요? 저는 앉은 자리에서 우유랑 어마어마하게 조집니다. 아... 코에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건강 문제때문에 양 조절하는게... ㅜㅜ
원래 군것질을 안조아해요... 빵,과자, 음료수 이런거 잘 안먹습니다. 음료는 그냥 하루에 아아한잔 끝.
그렇다고 날씬하진 않아요.. 고기랑 술을 엄청 먹거든요 ㅋ
막상 하면 좋아질지도요 처제가 빵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수능 끝나고 대학교 입학 전까지 3개월동안 빵집알바를 하더니 빵먹고 살쪘어요 ㅋㅋㅋ 아래 만화처럼 됐다고 놀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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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빵을 별로 안조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가능하겠네... 아내따라 빵집에 같이 들어가도 사고싶은 빵이 하나도 없음.. 멀뚱멀뚱 서있다가 나옴..
신기한 분 발견. ㅋㅋ
대단하세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가능합니다. 본가가 대전인데.. 성심당 갈때도 안따라갑니다. ㅋ
빵굽는 냄새가 향기롭지 않으신가요? 저는 앉은 자리에서 우유랑 어마어마하게 조집니다. 아... 코에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건강 문제때문에 양 조절하는게... ㅜㅜ
원래 군것질을 안조아해요... 빵,과자, 음료수 이런거 잘 안먹습니다. 음료는 그냥 하루에 아아한잔 끝.
그렇다고 날씬하진 않아요.. 고기랑 술을 엄청 먹거든요 ㅋ
막상 하면 좋아질지도요
처제가 빵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수능 끝나고 대학교 입학 전까지 3개월동안 빵집알바를 하더니 빵먹고 살쪘어요 ㅋㅋㅋ
아래 만화처럼 됐다고 놀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