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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어..난 저때 식모누나가 도시락 가지고 왔는데..스팸..구이
.나만 먹었는데..
84년에 플라스틱 도시락이라니...ㅡㅡ'' 부르조아들~
멸치에 다꽝이면 졸라 행복했다는~
추억돋아요
저정도면 강남 국민학교 분위기...
심지어 사진이 칼라.
칼라는 70년대부터 찍었어요...
초반엔 흔치 않았죠.
전 솔직히 저렇게 훌륭한 도시락 반찬을 싸가 본적이 없어요
그러게요 저정도면 부루주아죠... 김칫국물 흘러서 옷버렸던 기억만...
시범학교라 급식 먹음.. ㅡㅡㅋ
대박... 저는 군대가서 처음 급식이란걸 먹어봤습니다.
재용이형하고 같이 다니신건 아니쥬?
그냥 서울 위성도시의 평범한(?) 국민학교였어요.
엄마가 운이 좋았지 ㅋ
왜람된 질문이지만... 혹시 전자담배 카페 운영하시는분 아니세요?? 제가 아는 분과 닉이 비슷해서.....
아닌디요 ㅋ
네. 아니라 다행이네요.. 제가 그분을 많이 싫어하거든요 ㅋ
엌ㅋㅋㅋ
🤣🤣🤣🤣🤣🤣🤣🤣🤣🤣🤣🤣🤣🤣🤣🤣🤣🤣🤣🤣🤣🤣🤣🤣🤣🤣
나 국민학교 야간 나왔음~~!
그건 오후반
ㅋㅋㅋㅋㅋ
오후반 개꿀이였는데...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들 복장 터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