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이 비루하고, 행사도 걸맞길래
난 네 아이디 들어가면 쭉 패스한다.
어제까지 신봉하던 논지 어디서 개심했는지 모르지만
슥 바꾸고, 예전부터 그런척 하고
수치도 모르고, 개심도 모르고
빙그레쌍년질 언제까지 하나 두고 보자.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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