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
바닥이라고, 다 왔다고
그들에게 충성하는 3류들
자신하지 마라 자위하지 마라
이제 바닥을 찍었다고 안도하지 마라
그들 부부를 빨아주는 조선일보와 언론들
시민의 삶에 관심도 상관도 없는 그들의 행동이
끝이 다 됐다. 보인다. 이제 다 됐다. 안도하지 마라.
더 나쁜 것을 선택하지 않을 거라 자위하며 안심하지 마라
무엇을 상상하든 더 나쁜 것을 보일거라는 실망감에 지치지 마라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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