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한국 도와준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던 천공이, 기시다 방한 시, 그가 묵던 롯데호텔에 방문했었다고 한다. 그놈이 그놈을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이런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이비 사기꾼을 ‘스승’이라 떠받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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