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늬우스가 안들어와 그런지 간만의 평화로운 일요일 시간 만끽해 봅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저녁 되시기 바래요.
그러고 보니 제 얼마안되는 힐링의 일상 중 10월의 방콕, 치앙마이가 너무 좋았고 평화로웠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태국에서의 힐링 추억이 떠올라 츠자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
유의사항) 알고보니 형님, 남동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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