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5 23:48
194
0
https://itssa.co.kr/16306294

욕먹을 각오하고 거짓없이 쓸께요.

어제 스레드로 의사들과 싸웠습니다. 

내가 빡쳐서 의사들에게 

"씨발 의사 선생님들 개소리말고 현장에 복귀해 주세요."란 욕을 했다. 내잘못이다. 실수다. 인정한다.

많은 의사들과 댓글로 싸웠다. 

한명과는 정말 바닥까지 갈정도로 심하게 싸웠다. 

내주장은 이렇다.

"의사증원의 찬반이 아닌 환자의곁을 지켜달라"

난 같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의사란 사람들은 증원을 찬성하냐고 물어본다. 욕한다 비아냥된다. 

난 계속 같은 주장을했다. 

환자를 지켜달라고 그들은 나를 계속 조롱하였다 자신들의 급여가 의료보험에서 받는거라고 그것도 모르냐고 조롱했다. 진짜 '이ㅅㄲ들 뭐지?' 했지만 계속 싸웠다.

'당신들의 근로환경은 다신들이 바꾸는것이다.' 나의 주장에 자신들은 노조를 못만들고 단체행동을 못한다고 했다 '그럼 ㅆㅂ 단체사직은?' 물어봐도 욕과 비난만 한다 증원에 찬성한적이 없는데 찬성한다고 조롱이 쏟아진다.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플사의 아들사진을 조롱하고 비아냥된다. 신상공개하것도 거론하며 조롱을 하기 시작했다. 

서로 쌍욕하며 싸우던 의사의 첫글이 '플사 ㅈ같이 생긴건 누구냐?'였다 애기 사진에 첫글이 그래서 그새끼랑은 싸웠다. 그러다 전혀 관련 없던 의사가 의사를 욕했다고 끼여들어서 서로욕한것중 내가 욕한것만 캡처해서 스레드를 작성했다. 강경대응 하겠다고 그중 아들사진이 포함되 있었고 그걸본 아내가 그의사에게 부탁했다 지워달라고 그걸보고 화가 났지만 참았다 내가 화낸게 미안했다. 

그렇게 마무리 짓던중 그가 나한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고 물었다.

그래서 

1725544765417.jpg

1725544767286.jpg

1725544768602.jpg

1725544769782.jpg

1725544770934.jpg

1725544772013.jpg

1725544773184.jpg

1725544774385.jpg

1725544775614.jpg

1725544776771.jpg

1725544777996.jpg

1725544779440.jpg

1725544780782.jpg

1725544782441.jpg

나도 내 마누라도 사고했고 받은 인간이 참.....근로자의 노력이 그져 폭력시위라고 말한다. 자기가 검색하니 이렇거 나온단다 의사란 사람이 참....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