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시다가 윤석열을 만나러 한국에 온다.
퇴임 한 달 앞두고 오는 방한이다.
사도광산, 소녀상, 독도까지 많은 것을 일본에 양보한 터라
또 뭘 내 주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혹시 이렇게 내주고도 술 한 잔 마시면, "잔은 채워야 맛이죠!"하며
나머지 반 잔도 마저 따라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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