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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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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82425

처음 출발 할때 내건 게 검찰 개혁과 3년은 너무 길다.민주당의 쇄빙선역할을 하겠다.였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지지층에서도 같은 파이라 생각했구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죠.
군수자리가 검찰개혁과 윤석열퇴진과 무슨 상관인가요.
윤석열 끌어내리겠다고 호소하며 지난 총선 표 얻은거 아닌가요?

민주당에서 컷오프되고 탈당해서 사무총장 맡고있는
황현선이 김남국 저격한것, 민주당에 각세우는거 보면 솔직히 동지의 언어가 맞나 싶습니다.
그간은 민주당의 대의원제때문에 지역토호의 입김이 컸던거구요. 그래서 물갈이가 어려웠던겁니다.
당 개혁으로 민주당이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거듭나는거 보이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호남에서만 내는것도 아니고 부산, 강화에도 후보내서 민주당과 딜치려고 하니 반발감이 드는겁니다.
힘든 지역구에서 후보내서 단일화조건 내거는거 이거 정의당이 하던거 아녔나요?

People ask you for criticism, but they only want praise.

Not punishing the criminals yesterday is the same folly of giving courage to tomorrow's crim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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