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다른 촛불집회 예정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 날부터는 시간 되는대로 참석해서 미약하나마 힘 좀 보태려고요. (쓰면서도 욕이 나오는데 참네요). 2017년 보다도 더 많은, 수백만 명이 참여하여 국힘이나 헌재조차도 어쩔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올해 반드시 윤가를 끌어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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