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foreignpolicy.com/2024/08/26/trump-foreign-policy-influencers-us-election-china-trade-nato-ukraine/ 

여기는 구글 번역기 로 전환한 페이지 입니다.  

https://foreignpolicy-com.translate.goog/2024/08/26/trump-foreign-policy-influencers-us-election-china-trade-nato-ukraine/?_x_tr_sl=auto&_x_tr_tl=ko&_x_tr_hl=en-US&_x_tr_pto=wapp

내용을 요약 하자면, 뽐페이오 를 제외한 대부분의 트럼프 내각 구성원으로 예상 되는 전문가들의 정책적 위치는: 

나토로 부터 의 결별: 안정화된 유럽에 군사자원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그 군사자원을 미국 내부에선 국경감시 강화에 이용하고, 세계적으로는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 대서양 주둔의 미군을 대대적으로 인도-태평양 으로 옮기는 것을 의도 하는 것 같습니다. 

러-우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에 대해선 미군의 군사 지원 중단을 무기로, 빠른 휴전을 종용하고, 러시아 로 부턴 역시 미군의 우크라이나 에 대한 무제한적 군사 지원을 무 기로 휴전을 종용 할 것 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캠프의 러-우 정 종식의 가장 주된 이유는, 트럼프 의 친러 성향 보다는, 러시아 와의 좋은 관계를 통해, 중국을 고립 시키는 방향에 보다 가깝다고 보입니다. 

중국에 대한 견제: 트럼프의 공식적인 주적은 중국이 될 것 입니다. 단순히 안보적인 문제를 떠나, 심지어는 무역에 있어서도 이러한 양상을 강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 되는 데요. 이 경우 미국으로썬 중국 주변 국가들에 대한 관계를 무시할 수 가 없기에, 러시아, 인도 그리고 한국 으로썬 위험속의 기회가 올 수도 있을 것 으로 예상이 됩니다. 

트럼프 의 대 중국 정책의 경우, 러시아 와 인도를 뭉게고 가기가 불가능 하기에,

일본에게 동-아시아 의 통제권을 주고, 일본과의 군사적, 경제적 공생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 민주당의 아시아-태평양/ 인도-태평양 전략과는  큰 차별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방향입니다.

한국 으로썬 아마도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면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저 다자관계 에선 생기는 기회와 이득을 노려 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헤리스의 경우, 블린컨과 설리번 일당을 경질 하지 않는한, 미 민주당의 동아시아 전략을 저런 다자 관계를 지양하기에, 여전히 채권관계로 경제적 공동체 이기도 한 일본이 한 축을 담당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할 가능성 이 높을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