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는 것
장관도 싸워야 한다던 멧돼지가 이제는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무슨 걸프전 앞선 후세인 연설 같다.
정신 조금이라도 멀쩡한 장관이나 행정부 인사들은 도망가고 오물 데리고 잘 안되니까
이제는 국민을 이용하는 방안을 내놓으라는... 니가 문제야
윤석열의 행위 자체가 신뢰를 잃어서 행정부 시스템이 붕괴
양치기 소년은 결국 항상 하던 거짓말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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