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압승부터 해서 이제 일반 국민들 잠재의식 속에
차기는 거의 결정난 걸로 보입니다
이잼을 지지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사람들 조차도
담 대통령이 누가될지 이미 받아들이는 단계에 서서히 접어드는 듯
올10월달만 무사히 넘긴다면
사실상 쐐기포임
저도 3개의 여조 이잼 지지율 보면서 솔직히 굉장히 놀랐습니다
3개 모두 일관된 큰 흐름이 보이던데
거대한 민심의 파도를 이제 거스르기 힘들 듯
2년뒤 지선 결과도 거의 예측됩니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누굴 공천할지 이게 최대의 쟁점이 될 듯 (당선가능성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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