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싸지기입니다.

현 시간부로 새롭게 개정된 페널티 제도로 운영됩니다.
핵심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면제권 삭제
2. 욕설에 대한 처벌 강화 및 모욕에 대한 제재
3. 저격 친고죄 폐지
4. 심사위를 통한 페널티 제도 도입

아래는 새롭게 개정된 규정입니다.
반드시 숙지하시어 불편함을 겪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면제권 회수는 조만간 공지를 통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개요
페널티는 회원들이 일정 기간동안 로그인하지 못하도록 제재하는 것을 말한다.
접근 금지 기간은 1주일이며, 페널티 받은 횟수만큼 1주일씩 누적되어 적용된다.
ex.) 3회차 페널티시 3주간 접근금지
친고는 규정 1에만 해당하고, 특별 조항으로 셀럽에 대한 저격만 친고를 적용한다.

* 규정
1. 상욕 혹은 모욕을 당한 회원의 신고가 접수된 경우(친고)
   1.1. 모욕 : 상대를 특정하여 기분 나쁘게 할 목적으로 깔보고 욕되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
   1.2. 상욕 : 국민 중 대다수가 욕을 들었다고 느껴질만한 단어(ex, 새끼, 놈, 병신, 지랄, 염병등)를 사용할 경우를 말한다.
   1.3 상욕 및 모욕은 초성이나 일부 가림 등 문맥상 욕임이 확실시되어도 인정한다.
   1.4. 쌍방 욕설, 모욕시 쌍방 과실로 제재는 면제된다.
   1.5. 모호한 경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집행한다.
   1.6. 친고 신고의 유효기간은 7일이며, 사건이 발생한지 7일이 지난 신고는 무효하다.

2. 저격
   2.1. 특정 회원을 비판, 비난, 조롱할 목적으로 본문에 닉네임을 언급한 경우를 말한다.
   2.2. 친고죄가 아니므로 저격 당한자의 신고가 없어도 저격으로 인정한다.
   2.3. 닉네임을 초성이나 일부 가림하여 언급하더라도 회원을 특정할 수 있으면 저격으로 인정한다.
   2.4. 셀럽에 대한 저격은 친고죄를 적용하며 셀럽의 신고가 있을 경우에만 제재한다.(친고 신고 7일 유효기간 적용)
   2.5. 닉네임 대신 대상 회원의 잇싸 내 게시글 혹은 댓글 링크를 걸어둔 경우도 2.1의 목적이라면 저격으로 인정한다.
   2.6. 모호한 경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집행한다.

3. 분란 조장
   3.1. 회원간 이해 충돌이 발생할 것이 충분히 예상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이로 인해 분란이 발생했음을 인지하고도 자신의 글을 수정, 삭제하지 않고 방치하는 행위를 말한다.
   3.2. 특정 대상에 대한 부정적 의견으로 소란(각종 비하 등)이 발생했을 때에만 분란으로 인정한다.
   3.3.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집행한다.

4. 민주진영 전 대통령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멸칭사용 및 욕설 
   4.1. 3회 누적시 대선때까지 접근금지(2024년 5월 24일 추가)
   4.2. 해당 글, 댓글을 추천한 모든 회원에 대해 2일간 접근금지(2024년 5월 24일 추가)

5. 상대를 비난할 목적으로 가족등을 언급하는 패드립

6. 관리자의 경고 무시

7. 강퇴 사유 중 참작의 여지가 있는 경우

8. 무분별하고 의미없는 신고 도배

9. 잇싸 커뮤니티, 혹은 잇싸 회원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및 모욕
   9.1.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집행한다.

* 심사위원
1. 심사위원은 총 네 명으로 구성한다.
2. 심사위원 네 명은 반드시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사안을 판별한다.
3. 심사위원의 결정은 다수결로 진행되며, 다수결로 결정되면 관리자의 판단은 무시된다.
4. 심사위원의 결정이 2:2로 팽팽할 경우 최종 판단은 관리자가 결정한다.
5. 심사위원직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의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직을 박탈한다.
6. 심사위원은 선발은 잇싸지기 고유 권한이며,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심사절차
1. 신고가 접수되면 잇싸지기가 페널티 유무 판단
2. 심사위원의 심사가 필요한 사안일 경우 심사위원들에게 해당 내용 전달
3. 각자 페널티 유무 판단하여 잇싸지기에게 의견 전달
4. 다수결로 결정이 나면 잇싸지기의 의견은 무시
5. '2대2'일 경우 잇싸지기가 최종 판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