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의 코메디 [속보]" ‘원외 친명’ 제쳤다…
민주 광주시당위원장에 양부남
돌아오라 양부남!
전화기에 불이 났다.
전·현직 검찰 동료들의
항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뚫고- -
2021년 12월 10일 양부남이
민주당 법률지원단장.
대장동 사건 등
이 대표를 둘러싼 각종 사법 리스크 대응의
최전선에 섰다.
윤 대통령과 가족의 뒤를 캐고
수십 건의 고발장을 날리는 작업도
그가 주도했다.
윤통, 그리고 검찰과의 연은 거의 끊어졌다.
워쩔거여?
내가 그리고 싶은 세상은
‘그들’이 아니라 민주당이 그리고 싶은 세상인데.
큰 뜻을 위해 인간적인
사소한 관계를 끊어분 거지.
이 대표에게 여러 번 감탄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매우 영리합니다.
사건에 대해 조언하고 토론해보면
사건의 핵심을 잘 짚어내요.
수많은 압수수색,
정권과 언론의 공격을 버텨내고
지탱해내는 걸 보면
그의 정신력도 상상이상 엄청나요
민주, 광주 서구을에
‘친명 검사’ 양부남 공천 …경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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