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종교가 있어도
자식이 동성결혼을 하든,, 무신론자든
자기 진로를 찾든 무슨 상관이냐면서
개입을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은 아직
부모가
자식이 부모의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면
체벌과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음
아마 일제시대 교육이나, 군사정권의 잔재가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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