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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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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38558

👹. 조선일보 김건희 “불길하고 또 불길”‘- -

 

“입바른 소리 하는 참모는 

 회의에서 배제되거나 자리에서 밀려났다. 

 

 대선 공약이었던 가족 감시 특별감찰관도 

 2년 넘게 공석”

 

"- -사실상 성역이나 금기어로 취급됐다”

탄핵이 반복될 수 있다고 연일 경고!

 

대통령실, 장·차관, 정치권·문화계 인사, 

언론인, 유튜버 등과 

수시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았다.

 

알았던 검사는 차관, 

수사관은 구청장. 

 

이런 자들의 

무능과 탐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총파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부패, 조작이 일상인

부패, 범죄자, 정치망상[妄想]검사 

60여명만 

치울 수만 있다면- -

 

https://www.youtube.com/watch?v=dnhZZbHZuuY&t=303s

 

국정 곳곳에 김 여사의 그림자

 

“권익위가 

 부패의 ‘배우자 루트’를 열어 주었다

 반부패 정책의 기조마저 흔든 것”

 

“집권당 대표 선거에도 ‘

 ‘읽씹(읽고 무시함)’ 논란으로 난장판

 더 충격적으로 느껴진 것은 

 우리가 모르는 물밑에서 

 김 여사의 독자적 소통 채널이 

 가동되고 있었다는 사실”

 

마치 자신이 대선을 다 치르고 있다는 

식의 발언까지 서슴치않았고

 

김 여사는 ‘댓글 공작’ 

 

‘우린 원래 좌파였다’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제가 남북 문제에 나설 생각’

 

“허언 혹은 실언인 줄 알았던 이 말들이 사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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