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사설]조차 "검찰 여태 뭐 하다- -
지금 이 전 대표 부부 소환
경기도공무원에게
과일·초밥·샌드위치 등
개인 음식값을
법인카드로 결제하게 했다고
2022년 1월에- -
사건 수사에 시간 걸릴 게 없다.
사건을 뭉개다
1년 9개월 뒤인 작년 10월에야 본격 수사
다시 9개월 뒤에 소환 통보
2년 8개월, 햇수로 3년 만이다.
김건희
"법원 판결문"으로 확인된 23억,
"영상"으로 확인된 명품빽 금품 수수,
예상되는 수백, 수천억
주가조작도
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온갖 사기, 범죄에도
찍소리조차 못내던
이름도 존재도 몰랐던
검찰청장이
국가공무원 검사들을
병풍 세우고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앞에 나타났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부패, 조작이 일상인
부패, 범죄자, 정치망상[妄想]검사
60여명만
치울 수만 있다면- -
알았던 검사는 차관,
수사관은 구청장.
이런 자들의
무능과 탐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총파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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