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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사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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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7/19 260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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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지, 근데, 적당히 좀 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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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read more07/15 1012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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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 이용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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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07 300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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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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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7/192602606768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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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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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7/1033433412160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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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불가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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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시 글 및 댓글 일괄삭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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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1/16250250246352.5만
댓글 32
댓글쓰기고생이 많아요 토닥토닥
ㅠㅠ
멋진데..
아이고... 지기 님 이렇게 조치하실 줄 예상했는데
진짜 글 보니 휴.... 쿵 하네요.....
와우~
이정도면 100% 진심이다.
본인만 생각하면 서운한 맘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잇싸지기의 고심도 존중을 해주는게 맞다.
이해는 거기서 부터 시작 하는 거다.
감사합니다
뭐 ..지기가 알아서 하겠지 .
............
감사합니다
잔인하다
피도 눈물도없다
이글에 웃는자가 있고
이글에 우는자가 있다
슬프다
아 쫌, 진작에 엥간히들 하지, 이작가가 쌍욕 박게 만드냐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나갈 때 개 편하겠음
정작 나갈 사람은 좋아할 공지 ㅜㅜ
이작가 성질 아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떨식으로 행동할지는 생각 안하는건가......
아님 여기서 그동안 글 많이 올렸던 사람들은 다 이작가가 어떤 성격인지도 파악 못하고 글만 쓴건가.....
왜 자꾸 일을 크게 만들려고 하지.....
그래요 남은 사람들끼리 열심히 해봐요
지금 나가는 사람들이 이동형작가 얼굴에 똥칠한 사람들일가요?
누구보다도 이동형을 사랑하고..잇싸를 사랑한 사람들인데..
불특정 소수를 상대로 써야할말을 회원들한테 난사하고 있네요
오래 참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련 남기기 싫어서 글 삭제하고 싶으신 것도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내가 그동안 걸어왔던 길의 흔적이며 추억인데
그 모든걸 지워버린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요?
천천히 공지를 읽어보세요 원하시는 분들 한 해서 일괄 삭제해 드린다잖아요 제발 문해력 좀 ㅠ
제 글 어디에 지기님이 강제로 삭제한다는 내용이 있나요.
탈퇴하시면서 글 삭제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이잖아요.
문해력 하고는 ㅉㅉ
잘못 이해했네요 미안합니다
저도 문헤력 지적에 감정 섞인 댓글 단것 사과합니다. ^^
와우
결국은 기득권 길로 가는구나!!!.
딴클이 그런 상황이라 탈퇴를 하고 여기 왔는데..
내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쫒아 내야 하는 상황...
근데 이것두 정당성이 있으면 상관 없지만
어제, 오늘.. 계속해서 슬픈날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클딴처럼 고구마 먹힘 현상이 일어 날뜻...
민주정치가들 까면 무조건 빈댓글 놀이 마냥
여론 몰이 해서 내쫒는 상황.. 씹선비들이 성공했네..
ㅋㅋㅋ 깔끔하네요~
일의 전후를 몰라서 머라 할말이 없네요. 지기님이 잘 판단해서 하실듯.
수고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