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정했던 곳은 2곳이었는데...
서프라이즈 개혁진지로써 참 좋았는데 다 떠나고 망했다. 요망한 것들이 점령하면서...
서프여신 선발하고 그래서 내 닉이... 잇싸가 그때의 서프처럼 융성하길 바라는 맘에...
노사모 게시판도 정말 활발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계시는 데도 개싸움은 더 극을 향해 달렸다.
노짱님이 버틸수 있는 것이 노사모가 있기때문인데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제발 닥쳐라 외쳤지만... 지 잘난것들 투성이였다.
'조용이 좀 해' 이러면 제발 눈치 좀 있고 그래야 하는데 원한만 가득 담아 논것들이 지지자라고 뭐든 갈기고 떠들어 댄다.
너희들이 더 노무현 대통령을 더 힘들게 하고 지치게했다. 이 썩을 것들아....
이딴 꼴을 보고 노짱님이 혹 나쁜 선택을 하면 어쩌나 너무 불안하고 불안하고...안절부절...
나의 슬픈 느낌은....결국.....ㅜㅜ
지지자들이 뭉쳐 있다는 ,,, 마지막 순간까지도 못다이룬 것을 하기 위해 소통했던 곳....
하지만 자신이 좋다고 뭉쳐 있는 지자자들이 더 아수라 같은 곳을 만들어 버리고 자신 앞에서 개판치는데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걸 모르더군.
비보를 접하고 노사모를 제일 경멸했다.
너희들 때문이라고... 너희들 때문에 노짱님이 가신거라고...
그후 노사모를 버렸다. 소름끼치게 그 게시판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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