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겪은 민주시민이라면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미 민주시민이라면 모두 가진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을 파는 것은 그 사람이 팔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회고하며 추억하는 것과 파는 것은 다른 일
이제는 장사치는 버리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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