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국짐의원들도 나라를 말아 먹어도 귀가해서는 아빠 엄마 소리 듣고,
일부 일부 민주당의원들은 설사 가정에 소홀하더라도 나라 바로 세우는 훌륭한 일에 공헌 하듯이,
보통은 최소한 나랏일과 집, 둘 중에 한 곳을 위해 헌신하기 마련인데,
곽상언은 양쪽을 모두 망쳐놔 버렸다.
민주진영의 전진에 엄청난 폐와 찬물을 끼얹음과 동시에
노무현대통령님 집안에도 있을 수 없게 수치스러운 죄를 지었다.
이번 일 예사로 넘길 일이 아니다.
지탄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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