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조중동은 아직 서로의 이익을 공유하는 공동체임
검찰권력의 끝판왕 윤석열 시즌2 한동훈을 스타로 키우기 위한 시나리오를 포기하지 않았다
검찰이 민주진영 인사들 감옥 보내야 윤석열(한동훈)도 살고 조중동도 살기 때문에
조중동이 아직 한동훈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임
조국 대표는 중간에서 반사이익 얻으려 부화뇌동 하며 섣불리 행동하지 말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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