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에 대해서 우호적인 자세긴 한데
그래도 검찰 조중동 잘 패지 않는가
그러자 민형배 의원은 “우리 당이 망가졌다고요? 조선일보가 민주당의 기준입니까”라고 되물었다. 최 전 의원 논란을 보도한 언론의 성향을 문제 삼은 것이다. 민 의원은 최 전 의원이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발언할 때 웃어 동조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209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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