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 하나님이 물었어요.
네가 갖고 있는 자산, 돈, 가족 생각하지 말고
너 죽고 나서 남겨진 세상의 시스템을 만들어 봐라
어려워요?
그럼, 네가 죽었다 가정하고, 네가 태어날 세상의 시스템을 그려봐라.
단, 네가
보장은 없다.
...
..
.
그렇게 만들어진 사회가 복지사회랑께.
80 노모도 이해하는 민주복지사회.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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