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표현대로,
국회는 경험을 쌓으려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화장실 앞이라고 탓하지 말고,
밥 사진 SNS에 올리지 마라.
화장실 청소하시는 수많은 국민들이 서글퍼 할 것이요,
오늘도 끼니 걱정하는 굶는 국민들이 눈물 흘릴 것이다.
조국 대표는 제발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자신의 밥과 자리를 보기 전에,
국민들의 밥과 자리를 먼저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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