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김건희 방지법’ 머잖아- -
300만원대 명품 가방을 받고도,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신고 대상이 아니고,
직무 관련성이 있더라도
외국인 선물은 신고 의무가 없다’는
기막힌 "국민권익위원회"의
새로운 김영란법 해석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경제 공동체"
"윤통의 처 김건희" 의혹들- -
학력 조작,
논문 조작,
경력 조작,
공흥지구 불법 부동산투기,
은행 잔고 조작,
사문서 위변조 및 사용,
부당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많아서 셀 수도 없는
불법 수의 계약 [隨意契約],
상습적 주가 조작,
상습 청탁성 뇌물 수수- -
하두많아
다 열거 할 수 없다.
야간 다니고
주간 다닌 줄 알았다고도,
진짜 기막힌 인물이다.
여러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
그 이름에 안성맞춤인
‘김건희 방지법’이
쏟아져나올 테니까.
국민이
공직을 잘못 뽑으면
이런 나라가된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