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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5 13:44
270
14
https://itssa.co.kr/14879882

지금 정치판에서 석렬이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소 할지말지 정하는 검사새끼들 부리는 재주... 이게 정말 존나 강력한거라

국힘 새끼들도 똥꾸멍에 붙어 있던 부추 콩나물 웃으면서 핥으면서 빼먹으면서 시원하세요 이지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세수 펑크나서 도미노가 밀려오는 상황이거 존나 심각한거임 공무원들 급여도 밀릴 수도 있다고...  그렇다고 기업들이

환율 높다고 장사 잘해먹는것도 아니고 거의다 뺏기거나 일등영업사원새끼 때문에 거래처 문 걸어잠근 상황...

지금까지 3년정도는 냄비 안 개구리 같은 상황이지 하지만 안좋은 상황은 몰려온다..

암튼 가족문제부터 함부로 휘두른 칼 덮으면서  검사들 지금 풀오토로 돌리는데

영원하지는 않다는거... 이럴 때 보통 브루투스가 나오는데 그게 항동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냥 원래부터 한몸이라...

다른 검사들이 그룹핑해서 한 목소리 나오는 것이 가장 큰 균열의 시작이 될 것 같은데 .. 

문제는 지금 민주당 쪽 이성윤하고 진혜원 임은정이 궤를 같이 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서...

박은정도 뭐 나꼼수애들 살려줬다고 하지만 남편도 그렇고 우리같은 좆도 모르는 저관여층은 모르는 재벌인맥도 처럼

석렬이부터동훈이까지 깊숙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어쩌면 석렬이랑 겸손공장 싸우는 것도 WWE 빈스가 스토리텔링 하는 모습일 수도 있겠다...

당연하지만 서로 크리스탈클리어하게 국힘, 민주당 나뉘어 있지 않다는 거 다들 알잖아 이제는...

아무튼 아무리 스모빡킹건이 나와도 거부권 아니면 판사새끼들 혀깨물며 이악물고 모른척하는 상황에서는

담합 자백하면 면죄해주는 것 처럼 검사들이 한두명씩 이새끼 순 나쁜새끼에요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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