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거래처 임원이 나와 미팅할 때,
K* 일을 맡아서 해준 적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열폭하면서 그러더만.
"K*는 쓰레기입니다."
켁 ㅋㅋㅋㅋ
근데 이제 와서 여러 기업들을 겪어보니까
내가 경험한 K로 시작하는 기업들은 다 쓰레기였음.
계약 조건 이외의 짓거리를 당연히 여기는 거 말할 것도 없고...
상상 이상의 갑질들.
아주 진절머리가 남
현재 업종의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업체들은 예외없이 모두 K로 시작하는 기업들
입싸횽들아, 조심하자.
내 주장이니까 싫으면 무시하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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