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뤠셀 스프라우트
방울 양배추로 불리는 채소요
존맛탱이죠
굽거나 찌거나 볶거나
다 맛있음
특유의 겨자느낌의 매콤한 끝맛이 매력적인...
하지만 이거 양배추 아님
양배추와 같은과이긴한데
어렴풋이 상상하듯 양배추의 새싹 같은게 아님.
양배추는 한통이 하나의 개체이고
이렇게 생겼죠
하지만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이렇게 생겼음
하나하나가 가지이면서 잎임
맛있는데 잘 안팔고 비싸....
오늘 가니쉬로 왕창 만들어서 왕창 먹었더니
속 아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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