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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1 19:53  (수정 06.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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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790187

신범철 
7월 31일 날 대통령께서 장관과 통화를 했느냐 그런 취지로 이해했고 제가 출발하기 전에 국회를 제가 대신 가게 돼서 장관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그날 통화한 게 있느냐 그래서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는 없다고

 

장경태 
그 이후에 통화했는지는 정확히 확인 안 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못했습니다. 그럼 그냥 본인이 알고 있는 단편적 지식으로 답변하신 겁니까?
국회 질문에 대해서

 

신범철 
질문의 취지도 그거라고 이해했습니다.

 

장경태 
아니죠. 이번 사건은 분명히 수사 외압에 대해서 질문한 거잖아요.
차관도 지금 통화한 게 지금 나오고 있는데

 

신범철 
아니 그거는 회수에 관련된거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은

 

장경태 
회수가 외압이죠. 회수가 외압입니다. 그게 바로 그건 나중에 재판에 가서 따져보시고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왜 이첩된 수사 결과를 지들 마음대로 가져왔냐 이렇게 지금 의구심을 갖고 있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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