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7개 상임위원장 자리가 아직 공석인 가운데
여야가 협상을 위해 다시 만났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 등을 통해 여당 없이 입법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민주당 주도로 진행 중인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에는
이종섭 전 장관과 임성근 전 사단장 등 주요 인물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걸 보고 원론적인 명분쌓기, 우원식을 욕한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I-71DVZFd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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