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에 바라는 모습을 열차에 비유한다면..?
출발하기 전엔 꼼꼼히 검토하고 서서히 속도가 오르기전까진 주변도 둘러보다가 속도가 일정한 속도로 달리게 되었을때의 모습은 거침없는 물살과도 같았으면~
문득 역풍을 언급하는 자들은 무엇 때문에 그러는걸까?
추측이지만 무사안일주의 같은것이 아닐까 싶은?
뱃지도 달았겠다, 입으로는 국민들에게 희망고문을 하며 유세를 하며 호의호식을 하던 습관들에서 나오는 태도가 아닐까...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