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 민국의 민주주의는 모두 자기들의 덕이라고 생각하고 오만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 지난 시절의 그 어떤 분들께!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되신 분들 이름 팔아가며 이제까지 뵨인들의 부귀영화 누리며 살았고,
이제는 권력에 욕심이 눈이 멀어 옳고 그름조자 판단하지 못하고 , 나라를 팔아먹는 데 일조하는
역적이 되에 가는 모습 추하디 추하다.
당신들을 국민이 용서하겠는가?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