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옷 로비 사건이 지금의 김건희 건과 비슷한 사건일듯한데, 결과를 보니 뭐 그저그렇게 끝날것으로 보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사회의 모든 사건이 법깡패에 집중이 되는 구조인데, 지들한테 불리한건에 뭐가 될까나?
게다가 법깡패를 넘어서도 그다음은 그 카르텔의 최종보스 판레기들인데 다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싸고 끼고 도는 구조에 뭐가 될리 만무하다.
난 청탁금지법 타령만 하는게 지긋지긋해서 옷로비 사건을 봤더니 저건도 가관이었네.
그냥 앞으로 배우자가 받는 뇌물은 정당한거 같다.
그런의미에서 못받는게 병신들이란 결론만 나온다.
지 혼자 깨끗하면 뭐하냐? 지 만 병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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