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당네 사람들 얘깁니다
시기시기 시기씨
이야이야 말이야씨 기타등등
허위사실이면 응당 대응을 하면 될 텐데
왜 의혹들에 대해서 입꾹닫고 엣헴하며 무대응 하고만 있을까요
이상하리만치 정치권에 있는 냥반들이 그런단 말입니다
'종의 기원'처럼, 뭐 '특성', '습성'으로 굳혀져 버린걸까요
그래서 그렇게
기를쓰고 영혼까지 팔아가며 국회로 입성하려고 용들을 쓰나봅니다
털보앞에서 차려엇 경례에~ 하는 아자씨도 말입니다
What Goes up Must Come Down
Ez Come, Ez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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