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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9 14:10  (수정 05.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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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048392

이게 옳은 것이 아님에도 옹호는 하게 되는게...

 

우리나라가 유독 범죄자에 관대한 판결을 내려서 문제인 거 같습니다.

 

세상 어느 곳도 완벽한 나라는 없지만...

 

적어도 미국이나 다른 유럽 선진국들과 비교해보면 죄지은 놈들이 더 날뛰고 돌아다닌다는 느낌이 듭니다.

 

학교폭력만 봐도 그렇지요.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은 상처받고 보복당하고 심지어 스스로 죽기까지...

 

진짜 저도 학폭에 대해서 아직도 치를 떨고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보복을 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가 가끔 있지만 어찌어찌 억제를 잘 합니다...

 

디지털 교도소에서는 그런 놈들 신상을 까더라고요 ㅋㅋ

 

하 진짜 가해자라는 것들이 멀쩡히 다닌다는 생각을 하면 열이 받네요

(근데 친한 동창은 아니지만 중학교 동창이 자기 괴롭혔던 싸움 잘하는 인간을 입사 지원 때 서류에서 컷 했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신상을 공개해서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죄의식 없이 너가 문제였으니까 라는 정당화 논리로 나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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