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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8 21:00  (수정 05.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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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037152

이번 선거 공천 전을 생각해보면 됨

21대 불출마로 추미애는 4년 공백이 있던 상황이고

17년 대선 국면, 문재인 정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친문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음

거기에 원 지역구에 고민정이 있었기 때문에 비례로 가느냐 동작으로 가느냐 향방도 못정하고 있었음 

그런데도 그때부터 국회의장 이야기 나왔던거 다들 기억하지?

사실 단순히 생각해도 21대 현재 현역이 유리했고 그 상황에서도 22대 당선되면 6,5선되는 사람들이 조정식, 안민석, 정성호, 우원식으로 널렸었음

직관적으로는 저중에 고르는게 자연스럽고

솔직히 총선 전에 누가 국회의장 후보 신경씀?

근데 이미 그때 국회의장 시켜야 한다고 난리였음

22대 개원까지 2주 정도 남았는데 딴지의 움직임, 김어준의 멘트는 좀 볼 필요있어보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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