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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
나무엄마
2024.05.17 07:28  (수정 05.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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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003146

국회의장이 우의원으로 지정되고

이자까는 또 징글징글 민주당이라며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자조 섞인 비토를 하고  안돌아온다고 하겠지 ㅠㅠ

 

난 아직도 그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한다

 

당시 박용진은 안돼..그렇지만 어떻게 할 지 모르던 때,

정봉주 카드 꺼내며  왜 안돼?를 했건 이자까..

그 말꼬가 트임과 동시 전체 표의 흐름을 잡고

똥파리 척결, 쇄신의 길을 갈 수 있었다고 감히 말한다

 

우원식의원이 된건

여전히 이잼 대표에대한 견제가 있다고 본다

당대표 연임을 원하는 민심이 당 내에 퍼지고

박찬대가 원대로 선출되고

갑작스레 의장 후보 2명이 사퇴,단일화를 이뤄

누가봐도 이잼의 영향력으로 느끼니

그 어느 자가 견제를 안하겠는가..

공천받은자?  아님 이잼의 그늘이 아닌자들이겠지

 

민주당 분탕하고자, 갈라치기하고자 이 글을 쓰는건 아닌데

저 윤석열 척결이 시급한때 추미애 쓰지 않음은

진짜... 의원들 다 갈아엎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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