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Qzp5RTna40?si=KB9U16ZgkkIu88Tt
당시 앵커는 방송경험이 적은 국민일보 워싱턴특파원 출신 맹형규 SBS 보도위원이 SBS 8 뉴스 첫 앵커였습니다. 당시 45세.
(라디오 개국 당시 워싱턴 특파원이었는데 TV 메인뉴스 앵커로 발탁됨)
방송시간은 30분이었고...지금과는 달리 뭔가 지역방송 느낌나는 SBS 8 뉴스
첫 뉴스 리포트는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TBC기자였던 KBS에서 이적한 주동원 기자가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학교 동창...후에 YTN으로 이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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