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선들에 휘둘렸을 여지가 많은 만큼
이번 국회의장 선거에 지지자들이 포인트 둬야 할 부분은
재다선들 중 상당수가 추미애를 뽑지 않았다 는 거임
지난 21대 180석 여당으로도 아무것도 안 한 자들 상당수가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있고 이들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는 것
친문에서 친명으로 선거 앞두고 넘어왔다고 찐명이 되나?
옥석가리기 오늘부터 제대로 드가야지
의사 결정을 다수결로 하는 거지
의사 표현을 다수결로 하는 건 아니잖아
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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