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결제를 걸어놨는데,
방금 결제 되었다고 문자가 온다.
오늘..비로서 내 돈이 아깝다.
크지도 않은 금액이지만 아깝다.
참...더럽게 말 안 듣는다.
칼춤 한번 추라고 해도 뒤로 뺀다.
당원들이 시민들이 국민들이 더 이상 뭘 만들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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