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석열의 장모이자, 명신 줄리 건희의 모친
최가 은순이.. 징역 1년 중에 10개월을 살고 두달 앞서..
가석방이 되었다..
우리 속담에..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밀라해는데..
그 많은 구설수 속에.. 두달..
그 두달 조차 견디지 못하는 족속들이..
이 나라 수장의 가족이란 말인가..?
어찌 이리도 염치가 없는가...
윤가 석열이... 정말 바닥을 보여도..
인간의 바닥이 이렇게 떨어져도 되는가...
국민 알기를 엄마나 개/돼지 취급을하면...
정말...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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