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꾸역꾸역 남은 계약 앨범 찍어내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근데 옛날 HOT때처럼 노예계약도 아닌데 5월말 민희진 해임 뒤에 뉴진스 멤버의 거부로 활동이 어려워지면 다른 차원의 문제로 돌입하게 될거임
이랬든 저랬든 엔터 회사의 핵심 자산은 아티스트와의 '계약'인데 그 자산의 취약점을 건드리는 거니 ㅇㅇ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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