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이 바지사장 같아보여도
대놓고 사람 갈아치울수 있는 자리들이 좀 있음
어디서 누굴 갑자기 이유도 없이 밀어올리는거 같을땐
이 자리들을 약속한게 이유였으까 아니었으까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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