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9260.html?kakao_from=mainnews
< 논썰 > 한겨레 이재성 기자.
① 국가에 대한 신뢰 파괴 - 해병대 채 상병 죽음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은폐 및 축소
② 헌법 파괴 -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③ 법치주의 파괴 - 하위 규정으로 상위법 흔들기
④ 정치 파괴 - 여당은 졸개, 야당은 무시, 거부권 남발
⑤ 외교 파괴 - 미·일 편중외교, 바이든 욕설, 잼버리·엑스포 실패
⑥ 재정·경제 파괴 - 세수펑크, ‘합리적 대파’ 망언
⑦ 미래 파괴 -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재생에너지·탄소중립 멸시
⑧ 자유 파괴 - 입틀막, 언론 탄압
⑨ 공정과 상식 파괴 - 검찰권의 편파적 남용 유도 및 방조
⑩ 다시 한 번, 헌법 파괴 - 자신과 아내 치외법권화
80년대 대학생들은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고 했는데, 이제 그 말을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보수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https://youtu.be/naCZKpUFDyg?si=yMNwLrKsKtqmbQ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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