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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김진표, 정말 하루종일 욕을 해도 분이 안 풀릴 그런 기득권 개독이죠.

그런데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정통부장관을 역임한 후 바로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누군가의 추천이 있었갰죠.

우리는 압니다. 그는 절대 개혁적이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걸.

하지만 그 지역에 나오는 후보들이 그의 권력에 의해 제거되어 무려 국회의장을 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 줬죠.

국회의장이 된 그가 해 놓은 결과는 그 전의 박병석보다 더 비참하죠.

아마도 민주당에서 선택하는 국회의장의 기준이 개판이어서 이런 엿같은 결과가 나온 거 같은데.

그래서 제안하는 건 국회의장은 절대 장관, 차관을 한 사람들 그리고 검사출신들, 추미애 의원 제외하고 판새출신들, 언론계 출신들을 지명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특히나 지들이  언제부터 중립이었다고 합의된 것만 가져오라고 유세떠는 뒷방 늙은이들은 절대 국회의장 시켜주면 안됩니다.

그 많은 수박들 우리들이 제거해 준 22대 민주당 의원들의 제대로 된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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