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엄마집 에어컨이 온도 세팅을 해도 실내온도가
HI가 되어서 에어컨이 팽팽 돌아감.
센서가 실내온도가 높다고 느껴 에어컨이 계속 돌아가니
전기세에 놀랄 엄마가 끄고 사심..
주변 업자들에게 물어보니 연식이 좀 되어서 부품도 없을거니
중고를 하나 사서 어머니 더운데 시원하게 지내게 하라는 거임.
진짠 줄 알고 에어컨을 하나 살까 고민중
에라모르겠다하고 엘지서비스 센터 전화하니
온도센서고장이고 센서만 고치면 20년은 쓰겠다고 오늘 고치고 감
업자 시발롬들 출장비 부품해서 5만원 나왔는데
업자 시발롬들한테 속아서 1-2백 주고 살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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